일단 전자담배 기기 원리 부터 이야기하면 전류를 흘러서 저항에서 열이 퐉~ 했을때 그 열로 기화된 액상을 먹는건데요.  

바로 기화시키는 장치를 통칭 무화기라고 합니다.(무화기=아토마이저)

초기 기기들을 보면 덜렁 무화기에 드립팁만 꽂아서 나온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게 문제가 액상을 저장한다는 개념이 없어서 몇방울 넣고 땡기고 몇방울 넣고 땡기고 했어야 했습니다. 불편함의 끝판왕이랄까…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카트리지(솜이든 액상저장탱크든)에서 일정하게 아토마이저에 액상을 공급하는 걸 만든게 카트리지 + 아토마이저 = 카토마이저 라고 부르게 됩니다.

초기에는 솜카트리지나 플라스틱에 구멍 뚫어서 일정하게 넣어주는 핀카트리지 등등이 나왔었는데요 초기 방식 문제가 결국 액상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고 빨아대다가 … 탄맛 작렬해서 무화기 태워먹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투명한(클리어)통에 액상이 보이도록 고안한 것이 클리어 + 카트리지 + 아토마이저 = 클리어로마이저 라고 불립니다.(헥헥….)

그리고 이전에 무화기는 액상을 떨궈서(드립) 먹는다고해서 드리퍼…(괜히 드립팁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에요 원래 드립팁으로 액상을 흘려넣어서 드립팁이라 불렀는데 카토마이저는 드립하지 않지만 그냥 굳어져서 드립팁….)

무화기>카토마이저>클리어로마이저

현재는 여기까지가 기본이구요

배포냐님일 말씀하신거처럼 그당시 무화기도 그렇고 카토마이저도 그렇고 지금보다 유지비가 좋다고 할수는 없었으니 능력자 분들 께서 무화기, 카토마이저, 클리어로마이저를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던 도중 아예 리빌드가 가능하게 만들어보자 ! 해서 리빌더블 무화기가 생겨났고

구분하기 쉽게 리빌더블 탱크 아토마이저 (리빌드 가능한 탱크형태의 무화기) 와 리빌더블 드립퍼 아토마이저(리빌드 가능한 드립 형태의 무화기)라고 부르는것 같더라구요.

원래는 초기 무화기가 드리퍼랑 별반 차이가 없는데 형태를 나누다 보니 무화기 안에 1)드리퍼 2) 카토마이저 가 생긴거구요 드리퍼 중에 리빌드 가능한걸 RDA 카토마이저중에 리빌드 되는걸 RTA라고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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