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런 탄핵과 그로 인한 장미 대선

뭔가 시끌벅적한게 나라의 대표자를 뽑는 자리라 이리 알아보고 저리 알아보는 도중인데

시작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후보 대세론

~가 대세다

그냥 대세랜다

대세라고 하는 ‘그분’께는 죄송하다만

대체 그 대세라는게 누구의 기준인가

그분께서 18대 대선에 양자 구도였는데 한쪽이 탄핵되었으니 다른 한쪽이 된다는 논리인가

아니면 이사람 말고는 대통령 될 사람이 없으니 대세라는 소리인가

 

개인적으로는 초기에 대세론이 나올때 이전에도 비아냥대고 놀리고 대놓고 까고 그랬는데

대체 박대통령 시절에 그리 놀려먹던 그분께서 갑자기 대세가 되었을까…

 

영상이던 트윗이던 게시판이던 그 사람이 된다고 계속 세뇌하는 듯한 모양새가 난 싫다

보수도 진보도 지금의 나라꼴에 대하여 할말 없는건 사실이지 않은가

 

그냥 일반 소시민인 내가 볼때는

그놈이 그놈이고 지금까지 나라를 양분해서 잇속챙기기 급급했던 사람들 중 하나라는 생각

 

그래서 드는 생각은

어짜피 보수쪽도 박대통령 덕에 찢어진 마당에

민주당도 좀 찢어져서 새로운 여야 구도가 나왔으면 좋겠다

 

새로이 시작하는 춘추전국시대 좋지 않나?

그리고 좀 그만좀 물어뜯으면 안되나

내로남불을 매번 뉴스때마다 보려니 드라마가 필요없을지경이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Name *
Email *
Website